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철수/정치 경력 (문단 편집) == [[제20대 대통령 선거]] 및 [[2022년 6월 보궐선거]] == 2021년 11월 1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천명했다. 2021년 12월 중순까지는 지지율이 높지 않았으나 12월 말부터 지지율이 점점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심지어 한국갤럽이 직접 2022년 1월 2주에 조사한 4자 구도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266|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이 '''17%'''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7%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31%를,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를 기록했다. 해당 여론조사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http://www.nesdc.go.kr|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이로 인해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제18대 대통령 선거]], [[2021년 재보궐선거]]의 전례로 보아 주요 후보와 '''또''' [[단일화]]를 하지 않겠느냐는 우려섞인 말도 나왔으나 일단은 단일화 없이 대선을 완주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다만 2022년 1월 말부터 지지율이 빠지기 시작하며 다시 10% 아래로 집계되고 있다. 그리고 대망의 2022년 3월 3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를 하며 4번째로(...) 사퇴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신승한 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되었으니 결과적으로는 재기를 노릴 수 있게 됐다. 2021년 재보궐선거 이후로 국민의힘의 연속적인 선거 승리에 큰 역할을 하며[* 단, 단일화 자체가 당과의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진행한 일이고 안철수 지지자 전체에게 통수를 치는 행위라서 안철수 지지층 중 안철수의 단일화에 분노하여 안철수의 적대 세력으로 돌아서 기권을 하거나, 이재명 후보를 찍은 유권자들도 일부 있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안철수 지지층 약 80%가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것이 확인되어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고, 인수위원장이 되었으며 여권의 지지를 얻게 되었고 21대 대선 여권 가장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니 '''안철수 개인 입장에서는 성공한 선거가 맞다.''' 실망하여 돌아선 유권자 중에서도 일부는 단일화의 결과에 납득하여 추후 안철수에게 표를 다시 줄 수 있다. 만약 단일화를 하지 않았다면, '''[[이재명]]이 승리했을 확률이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유력한 중도보수 정치인으로 다시금 재기를 노리고 있다. 김은혜가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해 열린 [[2022년 6월 보궐선거]]에서 김은혜의 지역구인 [[성남시 분당구 갑]]에 출마,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